현대자동차, 숲 살리는 '포레스트런 2025' 친환경 캠페인 실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16 09:55:37
참가자 1인당 나무1그루 기부 모델 확립…총 5천 그루의 나무 기부 예정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함께 달려 나무를 심는 포레스트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달리기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5’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지난 2016년부터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롱기스트 런’을 실시해왔으며, 이를 통해 누적 참가자 약 25만 명과 함께하며 총 25,850그루의 나무 식재를 기부했다. 


현대차는 ‘롱기스트 런’ 10주년을 맞아 행사명을 ‘포레스트런’으로 변경하고, 참가자 한 명이 달리면 한 그루의 나무가 기부되는 ‘1인 1기부’ 모델을 확립하여 총 5천 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5천 그루의 나무를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포레스트런의 런칭을 기념하며 온라인 캠페인 필름을 통해 마스코트 캐릭터 ‘그루’를 선보였다.

‘그루’는 지난 10년간 ‘롱기스트 런’에 참가하며 현대차와 함께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실천해 온 고객들을 상징하는 동시에, ‘함께 달려 나무를 심는’ 포레스트런의 핵심 메시지를 담아낸 나무 모습의 러너 캐릭터다.

올해 포레스트런의 대미를 장식하는 오프라인 행사 ‘파이널 런’은 오는 5월 17일(토)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지나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총 10km의 코스로 진행된다.

파이널 런 행사 현장에서는 마스코트 캐릭터 ‘그루’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하이파이브를 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시상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 및 뱅앤올룹슨, 이니스프리 등 공식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포레스트런’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4월 18일(금)부터 23일(수)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내 포레스트런 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이와 별개로 기존 롱기스트 런 참가자들의 경우 오는 22일(화)까지 포레스트런 공식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권을 얻을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2024년 롱기스트 런을 통해 작년 11월 이천 양묘장에 산림청이 선정한 대표 환경 보호 특화 수종인 백합나무 묘목 3천 그루를 심었으며, 2022년 발생한 울진-삼척 산불 피해 복원에 기여하고자 해당 묘목들을 아이오닉 포레스트 울진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포레스트런’ 참가자들이 지속 가능성을 위한 활동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지구와 사람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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