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경기도 인증 '가족친화기업' 소개...전용 채용관 오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09:55:30

[메가경제=정호 기자]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경기가족친화 인증기업 채용관'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인증기업 채용관은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가 선정한 일·가정 양립 선도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전용 채용관이다. 우수 기업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항목 평가와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됐다.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과 함께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이번 채용관 서비스를 열게 됐다.

 

▲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는 경기가족친화 인증기업의 주요 채용 정보를 소개하고 참여 기업 대상 채용 지원에 적극 나선다. 채용관에는 개발, 마케팅, 영업 등 전 직군의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일자리 공고들을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들은 특정 직무, 지역, 고용형태를 분류해 공고를 검색할 수 있고 직접 원하는 키워드를 상세 입력해 탐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경기가족친화 인증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 대상 취업 지원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서류 첨삭과 면접 준비를 상담받을 수 있는 1:1 취업 컨설팅(30명), 직업 적성과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인성역량쿠폰(100명), 비대면 면접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AI 모의면접 쿠폰(100명)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채용관에 참여하는 구인 기업에게는 ▲채용광고 쿠폰 ▲포지션 제안 서비스 ▲채용공고 컨설팅 ▲HR 매거진 등 인재 채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채용관은 오는 12월 19일까지 약 8개월 간 집중 운영되며 채용 정보는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지웅 잡코리아 플랫폼영업본부 본부장은 “경기도 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찾아 구직자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취지의 채용관을 열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제공하고, 전문채용관 서비스 고도화로 구직자들이 더 편리하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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