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연천군서 폐철도 도시숲 플로깅…지역 상생 이어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09:57:06
임직원 참여해 쓰레기 수거·환경정화 활동
자매결연 후속 프로그램…지역사회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연천군에서 임직원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상생 협력을 이어갔다.


대우건설은 임직원들이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경기 연천군에서 플로깅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참가자들은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연천의 자연생태와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되새겼다.

이번 활동은 대우건설과 연천군이 지난해 11월 체결한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임직원 복지 확대,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해당 사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환경보전 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최근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도 지방자치단체 및 환경단체와 연계한 생태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환경을 주요 이해관계 영역으로 두고 중랑천 생태보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연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과 환경보전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업정지 집행 미뤄진 SK에코플랜트…송도선 테라스 붕괴·침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시흥 교량 붕괴사고로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SK에코플랜트가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의 취소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 회사가 시공한 인천 송도 신축 아파트에서는 테라스 붕괴에 이어 입주민 측 집계로 100여가구에서 빗물 피해가 신고됐다. 중대사고 뒤 내려진 영업정지가 소송 기간 집행되지

2

루니엘, ‘루센트 유리 가열식 가습기’… 투명 수조에 조명·수면 모드 더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소프틀리가 운영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루니엘(RUNIEL)이 선보인 ‘루센트 유리 가열식 가습기’는 물이 담긴 내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수조와 조명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가열식 가습에 타이머와 수면 모드를 더해 생활 공간과 사용 시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센트의 특징은 흰색 본체와 원통형 유리 수조가 어우러진

3

랄프 로렌, 도쿄서 ‘폴로페스트’ 개최…정수정·마크 리·타잔·우찬 참석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랄프 로렌이 일본 도쿄에서 폴로 랄프 로렌의 헤리티지와 컬렉터 문화를 조명하는 ‘폴로페스트(PoloFest)’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오프닝 나잇을 시작으로 3일간 열린 폴로페스트에는 빈티지 폴로 컬렉터와 브랜드 애호가,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아카이브 전시와 빈티지 마켓 플레이스, 스피커 시리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