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청년 투자 예능 ‘공강’ 공개…MZ세대 소통 강화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0:04:49
대학생 투자·소비 가치관 다루는 예능형 콘텐츠
블라인드 소개팅·토크룸 등 다양한 코너 구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경제관과 투자 가치관을 다룬 예능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MZ세대와의 소통 확대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신규 콘텐츠 ‘공강’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 [이미지=미래에셋증권 제공]



콘텐츠명은 대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공강(空講)’에서 착안했다. ‘공강’은 기존 금융 콘텐츠의 정보 전달 중심 형식에서 벗어나 매회 다른 주제와 세트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대학생들의 투자 성향과 경제 감각을 살펴보는 ‘How many?’, 투자 성향과 소비 패턴만으로 서로의 가치를 맞춰보는 ‘1:多 블라인드 소개팅’, 경제 이슈를 놓고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출연자들이 토론하는 3:3 ‘토크룸’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공강’은 총 6편으로 제작되며, 지난 4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공강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 콘텐츠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내며 MZ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가치관을 보다 친근하게 담아낸 콘텐츠”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투어스·NCT드림부터 나연까지… 11월 K-팝 ‘빅4’ 격돌, 가요계 달군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11월 가요계는 하이브, SM, JYP, YG 등 국내 주요 4대 기획사의 핵심 아티스트들이 잇달아 신보를 내놓으며 글로벌 차트를 정조준한다.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대격돌은 물론 실력파 멤버들의 솔로 및 유닛 데뷔까지 촘촘히 이어지며 한 달 내내 쉴 틈 없는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11월의 출발선에서는 차세대 보이그룹 간의 정면

2

'살림남' 박서진, 황혜선과 깜짝 재회! 父 "미래 며느리 만나 기뻐"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살림남' 박서진이 생애 첫 민화 전시회에서 개그우먼 황혜선과 뜻밖의 만남을 갖는다. 두 사람 사이에 달달한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박서진의 부모님까지 합류하면서 현장이 순식간에 상견례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달아오른다. 31일(토)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연출 김태준, 이하

3

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BI 3개 시안 공개…5일간 온·오프라인 시민 검증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8년 아시아 대표 디자인 메카로 도약하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상징할 공식 브랜드 얼굴이 시민들의 손으로 결정된다.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orld Design Capital Busan)’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