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남미 4개국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10:10:4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 대표 상품으로 남미 4개국으로 떠나는 비즈니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출발하며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등 남미 4개국을 18일동안 여행한다. 가격은 1인 2,790만 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 롯데관광개발, 남미 4개국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출시

인천에서 두바이를 경유해 브라질까지 가는 왕복 비행에는 에미레이트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180도로 펼쳐지는 침대형 좌석에서 고급 기내식과 와인, 개인 미니바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입출국시 자택(서울/수도권 한정)에서 인천공항까지 전용 차량 서비스를 제공해 집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프리미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일정에는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브라질 예수상과 잉카 문명의 신비로운 공중도시 마추픽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우기에 찾는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은 빗물이 얕게 고여 하늘을 비추는 거울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소금사막 위에서의 캠핑식 BBQ 식사는 물론 투어를 특별히 기억할 수 있는 드론 촬영 영상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아르헨티나 모레노 빙하 투어부터 이과수 폭포의 물보라를 맞으며 즐기는 보트 투어까지 14박 18일을 일생에 단 한 번이 될 특별한 일정들로 가득 채웠다.

롯데관광개발 권기경 여행사업본부장은 “지구 반대편으로 떠나는만큼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며 “치안 걱정 없이 남미를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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