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슈퍼SOL 통장’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5-16 10:20:08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SOL’ 이용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신한 슈퍼SOL 통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 신한은행이 ‘신한 슈퍼SOL 통장’을 출시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 슈퍼SOL’은 신한금융그룹 은행·카드·증권·라이프·저축은행의 금융서비스 중에서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핵심기능들을 모아 이용 편의성을 높인 슈퍼앱이다. ‘신한 슈퍼SOL’은 출시 이후 4개월만에 400만명이 넘는 고객이 가입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 슈퍼SOL 통장’은 기본금리 연 0.1%에 우대금리 최고 연 2.9%p를 더해 최고 연 3.0% 금리가 적용되는 고금리 입출금 계좌다. 우대금리는 ▲신한카드 결제계좌 신한은행 지정(결제실적 필수) ▲신한투자증권 계좌 보유(증권거래계좌 포함) ▲ ‘신한 슈퍼SOL’ 앱 내 신한라이프 ‘내보험 분석하기’ 서비스 이용, 이상 3개 항목 중 1개 충족 시 연 1.9%p, 2개 이상 충족 시 연 2.4%p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 첫 신규 고객에게는 연 0.5%p 우대금리를 1년 동안 추가로 제공한다.

 

‘신한 슈퍼SOL 통장’은 만14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라면 ‘신한 슈퍼SOL’에서 누구나 가입(1인당 1계좌)할 수 있다. 20만좌 한도로 출시됐으며 우대금리 적용 한도는 잔액 300만원까지다.

 

신한은행은 이번 ‘신한 슈퍼SOL 통장’ 출시를 기념해 신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1등에게 마이신한포인트 30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총 4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 슈퍼SOL’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