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 범위 확대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3-12 10:22:08
'동반형 골프보험 선물하기' 출시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삼성화재는 자사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가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자사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가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는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해외여행보험 선물하기'를 선보인 이후, 올해 2월 '골프보험 선물하기'를 출시하며 상품군을 확대했다.

 

3월에는 '원데이 자동차보험 선물하기'와 라운딩하는 동반자들이 함께 한번에 가입할 수 있는 '동반형 골프보험 선물하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화재의 '해외여행보험 선물하기'는 업계에서 유일한 상품인 만큼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 진행한 고객 설문조사에서 이용자의 85%가 해당 서비스에 만족했으며, 응답자의 100%가 이후에도 타인에게 보험을 선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전체 이용자의 55%는 부모가 2030자녀에게 여행 전 보험을 선물한 경우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층이 보험 가입 경험이 적고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상해·질병은 물론, 항공기 지연·결항, 휴대품 손해, 여행 중 중대사고 발생 시 구조송환비용까지 보장해 여행의 안전을 책임진다.

 

지난 2월 출시된 '골프보험 선물하기'는 홀인원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보장하며, 본인의 상해와 골프 중 타인에 대한 배상책임까지 포함한다.

또한, 1일 이용권뿐만 아니라 1개월부터 12개월까지 시즌권 형태로도 선물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과 관심을 전달하는 수단"이라며 "보험 선물하기가 가능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새로운 보험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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