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외국어 고객상담센터 주말 운영 확대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1 10:28:37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2일부터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어 고객상담센터의 영어·베트남어·러시아어 상담서비스를 주말에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월 ‘김해 외국인중심 영업점’을 오픈하고 외국인 고객에게 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디지털라운지 화상상담, 일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영업점 대면상담 서비스 등 주말에도 금융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말 확대는 외국인 중심 영업점 방문 고객의 다빈도 국가를 감안해 3개 언어를 선정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전화하면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상담범위는 ▲외국어 상담 지원 및 통역 서비스 ▲환전·송금 등 외환상담 업무 지원 ▲인터넷뱅킹·신한 SOL뱅크·신한 SOL글로벌 등 주요 앱 사용안내 ▲외국고객 점포 안내 등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외국어 서비스 운영 확대로 금융 상담을 주말에도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를 확대하고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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