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견학 프로그램 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0:39:15
고용노동부 주관·서강대 미래교육원 운영 프로그램
세명컴퓨터고등학교 재학생 약 40여 명 견학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운영하는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견학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세명컴퓨터고등학교 게임소프트웨어과 재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견학은 개발과 디자인 등 게임 산업의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에서는 회사 및 게임 소개가 이뤄졌으며, 사무실 투어를 통해 모션 캡처 장비와 3D 스캔 기술 등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자사 게임을 직접 플레이했으며,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직무 궁금증을 해소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들에게 실무 현장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 멀티미디어전공 권순정 교수는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하는 고등학생들에게 게임개발 현장을 직접 견학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 된다”며, “이번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이런 기회를 제공해 미래 게임 개발자들에게는 엄청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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