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반죽 없이 바로 굽는 냉동전 ‘한입전’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0:40: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별도의 반죽 과정 없이 바로 구워 즐길 수 있는 냉동 전(煎) 제품 ‘한입전’ 3종을 출시하며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12일 ‘한입 오징어부추전’, ‘한입 김치전’, ‘한입 감자전’ 등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간편식 수요 확대에 맞춰 개발된 냉동 제품으로, 별도 반죽 준비 없이 프라이팬에 바로 조리할 수 있다.

 

▲ [사진=오두기]

 

신제품은 철판에 부쳐내 테두리부터 가운데까지 노릇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한입 크기로 구성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입전 3종은 모두 국내 생산 제품으로 청양고추, 김치, 감자 등 국산 원료를 활용해 전 메뉴 특유의 맛과 풍미를 강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별도의 반죽 준비 없이 바로 구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한식 메뉴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5%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영화의전당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개막…저출생 반등·함께육아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구 자연감소와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양수도’를 목표로 내건 대규모 가족 친화 캠페인이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극복과 공동육아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2

성동구, 칼갈이·절임배추까지 19개 서비스 집결…왕십리서 ‘생활밀착의 날’ 열린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동절기를 앞두고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왕십리 도심 한가운데 대규모 생활밀착형 복지 장터를 펼친다.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에서 ‘미리 만나는 겨울’을 주제로 ‘제13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3

동대문구, 식품제조·가공업소 42곳 위생관리등급 평가…120개 항목 송곳 점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수 평가에 나선다.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오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식품제조 및 가공업소 4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