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5 10:47:53
국내·대만서 흥행 청신호
‘윈드러너’ IP 앞세워 방치형 RPG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된 이후 4일 만에 양국 주요 앱마켓에서 모두 인기 순위 정상에 올랐다.
 

▲ 윈드러너키우기 이미지 [사진=위메이드맥스]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4점대 중반의 이용자 평점을 기록하며 게임성과 완성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윈드러너 키우기’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0만 건을 기록한 ‘윈드러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RPG다. 원작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콤보-피버-피버 버스트’로 이어지는 전투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방치형 RPG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여기에 150여 종의 캐릭터와 소환수, 탈것을 활용한 성장 콘텐츠를 더해 전략성과 액션성을 강화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용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지원 3000 뽑기’와 ‘첫걸음 7일 이벤트’를 운영하며, 사전예약 참가자에게는 레전더리 캐릭터 ‘스텔라’를 지급하고 있다. 정식 출시 기념 쿠폰을 통해서는 레전더리 탈것 ‘창공의 지배자 그리핀’도 제공한다.

이길형 라이트컨 대표는 “원작의 감성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게임성이 출시 초반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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