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안전소통센터’ 확대…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5 10:49:11
안전 개선에 기여 시 포상

롯데건설은 사업장의 안전 관련 사항에 대한 근로자 의견을 듣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소통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소통센터는 사업장 주변의 위험요인 등 안전·보건에 관련된 사항을 제안받아 신속하게 조치하기 위한 소통 창구다. 이 채널은 롯데건설에서 근무하는 임직원‧파트너사‧근로자 등 모든 종사자가 참여할 수 있다.
 

▲ 롯데건설 안전소통센터 홍보 포스터 [롯데건설 제공]

 

사용 방법은 현장 속 위험 요소 또는 안전 개선사항 발견 시 사진 촬영 후 롯데건설 공식 홈페이지 내 새롭게 신설된 안전소통센터 접속을 통해 제안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한 홈페이지 접속과 유선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도 있다. 제안된 내용의 결과는 7일 이내 확인할 수 있다.

제안 내용은 익명으로 접수 가능하다. 내부 검토 후 시행 가능 여부를 확인해 전 사업장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 개선에 기여한 제안은 내부 심사를 거쳐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종사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소통채널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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