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성수1구역 재건축 수주…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1-24 02:00:57
  • -
  • +
  • 인쇄

롯데건설이 지난 22일 열린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이 사업으로 서울 성동구 성수 1656-1267번지 일대에 연면적 4만 7900㎡,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5개 동, 총 272가구로 새롭게 들어설 계획이다. 착공은 2024년 예정이다. 

 

▲ 성수 1구역 주택재건축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이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다. 단지 인근에 한강과 중랑천이 흐르고, 반경 1km 안에 서울숲과 다수의 초·중·고가 있다.

이곳에 중랑천을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과 고급 외장재를 활용한 커튼월 공법을 적용해 성수동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성수동에서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롯데건설의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설계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방울도 소중한 원유' 국제공동비축 90만 배럴 해외 반출…정부, 석유공사 즉시 감사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중동 사태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가 고조되며 국가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비축기지에 보관 중이던 원유 90만 배럴이 해외로 반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부는 한국석유공사의 대응 부실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즉각 감사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최근 한국석유공사가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한 우

2

펄어비스, 붉은사막 200만 장 판매…출시 첫날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당일 200만 장을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펄어비스는 지난 20일 공식 SNS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 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

3

침대도 맞춤형 시대...코웨이 ‘비렉스’, 슬립테크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침대가 단순 가구를 넘어 수면의 질을 관리하는 기술 기반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침대 시장에서는 슬립테크(Sleep Tech)를 접목한 제품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코웨이의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가 개인 맞춤형 수면 환경을 구현하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열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