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해외 재난 피해학교 복구 지원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0:50:48
인게임 기부 이벤트 진행
굿네이버스 통해 인도네시아 학교 재건 활동 지원
매년 검은사막 인게임 이벤트 활용, 기부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31일 검은사막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검은사막 모험가의 이름으로 해외 재난 피해학교 복구 지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좌)와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펄어비스]

검은사막은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모험가가 인게임에서 학교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올비아 아카데미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를 통해 검은사막 모험가들은 검은사막 게임 내 학교 형태의 ‘올비아 아카데미’ 공사의 완공을 직접 돕는 데 참여했다.

이벤트 참여 모험가들의 마음을 모아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험가의 이름으로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재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 학교에 검은사막 모험가 이름으로 학교 건물 보수 비용으로 사용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모험가들의 가문명은 ‘올비아 아카데미’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디지털 명판이 동상을 통해 노출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매년 검은사막 모험가와 함께하는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모험가와 함께 글로벌 나눔 이벤트를 진행,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서울아산병원 환아들에게 마술 공연과 병원 생활에 필요한 선물과 응원 메시지 전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2분기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호황에 '세계 2위' 도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까지 넘어섰다. 경상수지 흑자란 수출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수입하여 외국에게 지급한 돈 보다 많다는 의미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2

롯데건설, 임직원·가족 '그린팜' 봉사…수확 농작물 이웃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3

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수주…1250억원 규모 '넥스트 리모델링' 첫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는 약 1250억원으로, 기존 건물의 골조를 유지하면서 주거시설과 설비를 개선하는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적용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4일 열린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25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