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대만·태국 ‘파트너스 데이’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10:53:46
파트너스 서버 향후 계획과 우수 사례 공유
2026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글로벌 토너먼트 ‘이미르컵’ 예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는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의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를 지난 5일 대만과 7일 태국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 (왼쪽부터) 장민훈 위메이드운영 담당자, 석훈 위메이드엑스알 대표, 김성희 위메이드엑스알 디렉터, 김기성 위메이드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위메이드]

대만과 태국은 지난 10월 28일 출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시장이다.

위메이드는 현지 이용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보다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만과 태국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국가에서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이용자와의 유대 관계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만의 차별화 요소로 꼽히는 파트너스 서버에 대한 발표가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파트너스 서버는 이용자가 직접 게임 운영에 참여해 규칙 설정, 자체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권한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커뮤니티 문화를 구축해 나가는 특별한 시스템이다.

위메이드는 파트너스 서버의 향후 계획과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실제 파트너스 서버 운영자도 연사로 참여해 운영 과정에서의 노하우, 활성화 전략, 특별한 에피소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메이드는 2026년 글로벌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이달 시작하는 글로벌 토너먼트 ‘이미르컵(YMIR CUP)’도 예고했다. 또한 개발진이 이용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답하는 Q&A 세션도 진행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확인한 현지 이용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 완성도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글로벌 론칭 이후 17만 명 수준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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