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미니게임천국, 취향대로 꾸미는 나만의 방 '미니룸' 오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8 10:55:13

[메가경제=정호 기자] 컴투스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미니게임천국’에 ‘미니룸’을 포함해 원작 시리즈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미니게임천국’은 2000년대 국민 게임으로 사랑받은 컴투스 레전드 IP(지식 재산권)로, 현재까지 전 시리즈 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사랑받고 있다.

 

▲ <사진=컴투스>

 

이번에 추가된 ‘미니룸’은 원작 서비스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방 꾸미기’ 시스템을 리뉴얼한 콘텐츠다. 지난해 ‘미니게임천국’ 신규 시리즈 1주년 생일파티 당시 업데이트가 예고돼 유저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가구를 사용해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꾸밀 수 있고, 일부 가구에는 일정 조건 충족 시 발동하는 캐릭터와의 상호작용 기능을 탑재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캐릭터를 배치하면 정해진 ‘블록’을 생성하고, 이를 활용해 더욱 다양한 가구를 모을 수 있다. 가구는 ‘세트 상점’이나 ‘가구 상점’에서도 획득 가능하다.

 

‘미니게임천국4’에서 서비스됐던 미니게임 ‘잡아잡아’도 추가됐다. 좌우에서 날아오는 친구 캐릭터들을 화면을 터치해 이동하며 잡아내는 방식이다. 날아오는 친구를 놓치거나 폭탄에 부딪히면 친구들이 사라지고, 점차 날아오는 각도와 강도가 증폭돼 난도가 높아진다.

 

일정 시간 동안 친구들이 커지고 무적이 되는 ‘시금치’, 꼬리 부분 친구가 여럿으로 늘어나는 ‘소시지 문어’ 등 전용 푸드 아이템을 활용하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

 

원조 인기 캐릭터 ‘체리’를 비롯해 ‘드로니’, ‘목눈이’, ‘레용’ 등 ‘잡아잡아’에서 선택 시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신규 캐릭터 4종과 캐릭터별 스킨·코스튬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3월 12일까지 ‘체리의 내집마련’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일 게임을 플레이하며 이벤트 재화 ‘체리네 집 열쇠’를 모으면 누적 개수에 따라 블록 등 여러 가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이벤트 상점에서 스타 등급 캐릭터를 확정 획득할 수 있는 캡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동일한 기간 동안 ‘캐릭터 골라카드’ 등을 지급하는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출석부’가 진행되고, 3월 말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가구 캡슐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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