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산업재해 비상 대응 훈련 실시…화재·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0:56: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이 산업재해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11일 부산 강서구 소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비상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에어부산]

 

이번 훈련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와 응급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정병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습 교육을 받았다.

 

훈련은 건물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완강기 착용 및 사용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CPR)과 소화기 사용을 통한 화재 진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단계별로 실습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교육이 새롭게 포함돼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577억원, 영업이익 3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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