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S 2021’서 혁신기술 집약 ‘프리미엄 모니터 3총사’ 공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12 10:58:47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LG전자는 ‘CES 2021’에서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하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은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LG UltraGear, 모델명: 27GP950, 32GP850, 34GP950G)’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LG 울트라와이드(LG UltraWide, 모델명: 40WP95C)’ ▲영상 제작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LG UltraFine OLED Pro, 모델명: 32EP950)’ 등이다.
 

▲ 왼쪽부터 32형, 27형, 24형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사진=LG전자 제공]


이 가운데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34GP950G),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CES 2021 혁신상을 수상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고주사율을 바탕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에 최적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32형 제품에는 초당 165장 화면을 보여주는 165헤르츠(Hz), 27형·34형 제품에는 초당 144장 화면을 보여주는 144헤르츠를 지원,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또 디지털 영화협회(DCI: Digital Cinema Initiatives)의 표준 색 영역 DCI-P3 98% 충족, 1밀리세컨드(1ms, 0.001초) 응답속도의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빠르고 정확한 색상을 구현한다.

엔비디아 지싱크를 지원해 화면 끊김도 최소화했다. 27형·32형에는 엔디비아 지싱크 호환(NVIDIA® G-SYNC® Compatible), 34형에는 엔비디아 지싱크 상위 규격인 엔비디아 지싱크 얼티미트 (NVIDIA® G-SYNC® ULTIMATE) 등을 장착했다.


▲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사진=LG전자 제공]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21:9 곡면 디자인을 적용,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때 편리하다. 16:9 모니터보다 33%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DCI-P3 98%, sRGB 135%를 충족해 모니터가 구현할 수 있는 색 영역도 넓다.

sRGB는 모니터가 얼마나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규격이다. 신제품은 sRGB 기준으로 전체 영역의 135% 범위까지 표현하는 수준이다.

이 제품은 최신 썬더볼트 4(Thunderbolt 4) 단자를 탑재, 강력한 멀티태스킹 성능도 지원한다. 동시에 기존 40형 4K UHD 모니터보다 높은 고해상도(5120 X 2160)도 구현했다.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 모니터는 영상 제작에 최적화됐다.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표준 색 영역 DCI-P3를 99% 충족하고 트루 10비트(True 10bit)를 지원해 10억여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연에 가까운 색을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 모니터. [사진=LG전자 제공]

모니터 화면 색상과 실제 색상 차이를 보정해주는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도 탑재해 색 표현도 풍부하고 자연스럽다.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전무는 “고성능, 고화질 신제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지속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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