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관광형 축제 '2026 또봄면천' 면천읍성서 6월 13일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1:30:0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당진시와 당진문화재단은 오는 13~14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문화예술관광형 축제 ‘2026 또봄면천’을 개최한다.

 

▲ 2026 또봄면천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예술가,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문화예술축제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면천읍성 일원에서는 음악 공연과 거리예술 공연, 퍼레이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트마켓에서는 지역 장인과 청년 창업가들이 다양한 수공예품과 로컬 브랜드를 선보이며, 농특산물 판매와 전통주 체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극단 봄의 대형 인형극 ‘보라매와 아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또봄면천 퍼레이드’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획전시 ‘고양이의 산책 with 임상준’은 면천의 카페와 상점, 문화공간을 활용해 마을 전체를 전시장으로 조성하며, 김승근 초대전 ‘花·草·幻·想’도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도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노선도 확대 운영된다. 당진버스터미널-당진시청-아미산입구-면천읍성을 연결하는 노선과 기지시-면천읍성 노선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또봄면천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을 연결하는 축제”라며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문화예술관광축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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