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케이뱅크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카드 선봬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1:01:50
온라인 쇼핑·멤버십·디지털 콘텐츠 이용 시 최대 10% M포인트 적립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1년간 최대 30% 적립 혜택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카드가 케이뱅크와 협력해 개인사업자의 사업 운영과 일상 소비를 모두 고려한 제휴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담은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이미지=현대카드 제공]



이 카드는 개인사업자의 소비 특성을 반영해 사업과 일상을 함께 고려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쇼핑과 관련 멤버십,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월 최대 4만 M포인트까지 적립해 준다. 적립 대상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G마켓, 옥션, 쿠팡, 컬리, 11번가, SSG닷컴, 롯데온, 톡딜, 식봄 등이다.

멤버십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쿠팡 로켓와우, 컬리멤버스를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콘텐츠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등에서 혜택이 적용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1%를 M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현대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드를 발급받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사업성 경비와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영역에서 기존 10% 적립에 20%를 추가로 제공받아 1년간 최대 30%까지 M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케이뱅크에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신규 신청한 고객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 대상 제휴 상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4년 카카오뱅크, 2025년 캐시노트와 제휴 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케이뱅크와 협업해 개인사업자 특화 카드 라인업을 추가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는 사업과 일상을 함께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의 소비 패턴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의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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