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유세윤 "부부끼리 방귀 안 터, 여행지 화장실도 따로 써"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30 09:11: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유세윤이 4세 연상 아내와의 여전한 ‘신혼 모먼트’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유세윤이 4세 연상 아내와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지내는 모습을 공개한다. [사진='선 넘은 패밀리']

 

30일(오늘) 저녁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68회에서는 ‘스위스 패밀리’ 박민지X박메버릭 부부가 오랜만에 등장, 새해에도 이어지는 박메버릭의 ‘영탁 사랑’에 힘입어 ‘영탁을 위한 스위스 투어’ 2탄을 공개한다. 이에 박민지X박메버릭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황금 마테호른’ 관람에 도전해, 성공 여부에 초미의 관심을 자아낸다. 

 

이날 박민지X박메버릭은 마테호른 산봉우리에 황금빛 해가 비추는 ‘황금 마테호른’을 만나기 위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기차역인 ‘로텐보덴’에 도착한 뒤, 한참 동안 설산을 타고 내려가 ‘이글루 호텔’에 체크인한다. 겨울에만 만나볼 수 있는 ‘이글루 호텔’은 럭셔리한 얼음 조각 장식품과 2인용 침낭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디테일이 살아 있는 이글루 내부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오픈형의 ‘간이 변기’ 화장실이 등장해 스튜디오의 탄식을 유발한다. 특히 ‘이글루 호텔’의 결제 직전(?)까지 갔던 안정환X이혜원은 “민망하겠다”, “서로에 대한 환상이 깨질 수 있는데”라며 아쉬워한다. 

 

이때 ‘결혼 17년 차’ 유세윤은 “우리 부부의 경우 여행지의 화장실에 방음이 안 되면 아내가 해당 화장실을 쓰고, 나는 로비 화장실을 쓴다”라며, 서로의 민망함을 방지하기 위해 화장실을 각자 쓴다고 깜짝 고백한다. “그럼 부부끼리 방귀는 텄는지?”라는 이혜원의 질문에도 유세윤은 “최대한 참는 편”이라고 답해 “아직도 신혼이네~”라는 반응이 이어진다. 직후 유세윤은 “아내가 방귀를 하루종일 참다가, 새벽에…”라며 부부 사이에 있었던 ‘리얼 일화’를 방출한다. 이야기를 듣던 이혜원은 “언니가 방송 보면 어쩌려고 그래, 괜찮겠어요?”라며, 웃다 눈물까지 흘리는 사태가 벌어진다. 

 

그런가 하면 안정환 또한 유세윤 부부의 ‘화장실 매너’에 대한 이야기에 “나 역시 우리 집의 ‘아내 전용 화장실’에는 들어가 본 적이 없고, 아이들과 함께 화장실을 사용한다”고 밝혀, 이혜원을 아껴주는 면모로 설렘 지수를 폭발시킨다. ‘스위스 패밀리’의 이글루 호텔 사용기를 비롯해, “CG 아니야?”라는 ‘찐 반응’을 유발한 ‘황금 마테호른’ 영접 현장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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