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아동복지시설 찾아 ‘일일산타’ 활동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13 11:02:22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방문해 선물 증정

LG유플러스는 황현식 대표가 연말을 맞아 용산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U+희망산타’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U+희망산타는 지난 2017년 시작한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활동이다. 경영진과 임직원이 소외 계층 아동을 만나 온정을 나누는 행사다. 황현식 대표와 경영진 10여 명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영락보린원을 방문했다.
 

▲ 지난 12일 오후 영락보린원을 방문한 황현식 CEO와 경영진이 산타 복장을 하고 아동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이날 황 대표와 경영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일 산타로 변신해 아동들에게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직접 마련한 선물을 증정하고 아동들이 준비한 우쿠렐레·칼림바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아동들이 받고 싶은 선물과 사연을 접수하고 임직원과 1대1 매칭을 통해 선물을 준비했다. 나눔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 아동의 사연을 읽고 선물 구매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5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아동에게 전달할 선물을 마련했다.

이번 나눔 활동을 계기로 LG유플러스는 내년부터 매월 영락보린원 아동을 위한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나눔 활동도 재개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7년부터 매월 임직원이 영락보린원을 방문하거나 원아들을 용산사옥으로 초청해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020년과 지난해는 중단됐다.

김병삼 영락보린원 원장은 “LG유플러스가 매년 12월 성탄을 맞아 임원분들이 직접 선물을 전달해 준 덕분에 아이들이 늘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소외되는 어린이 없이 더 따뜻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나눔 활동인 U+희망산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쿱, 의료데이터 '연결의 판' 키운다…씽크와 병동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쿱이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LabConnect’를 중심으로 병원 내외부 데이터 연결을 확대한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을 연계한 데 이어 산소포화도와 일상 건강정보 등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4일 아이쿱에 따르면 회사는 씨어스의 thynC

2

에이본 매각에도 버틴 LG생활건강…3분기 영업익 52.4%↑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에이본 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뷰티 사업의 적자 폭이 크게 줄면서 전사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원가 및 마케팅 부담,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엇갈렸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3

LG화학, 기술수출 신약 가치 재평가…비바멜라곤 계약 1조1500억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화학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규모를 확대했다. 향후 4년간 추가 선급금 3억5000만달러를 수령하기로 하면서 전체 계약 규모는 기존 3억500만달러에서 8억5500만달러로 늘어났다. 4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리듬파마슈티컬스와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