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 ‘경부선 밀양강교’ 개량사업 현장점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8 11:09:22
사고 예방 철저 등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 당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은 지난 7일 경부선 밀양강교 교량 개량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운행선 인접구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종일 부이사장이 경부선 밀양강교 개량사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임 부이사장은 “운행선 인접 공사는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최적의 예방대책을 시행해 근로자 안전과 열차 안전운행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시설을 적극 개량하여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부선 밀양강교는 1904년 완공돼 단선으로 운행하다 1945년 복선화됐으며, 구조물 노후화로 기존 교량 사이에 신설 교량(약 700m)을 복선으로 건설하는 개량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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