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이끌 여성 공학도 키운다…아우모비오, 현직자 멘토링에 80명 몰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3:03:48
엔지니어·IT·SCM 직무 체험부터 커리어 코칭까지…여성 이공계 인재 육성 강화
WISET 협력·숙명여대 산학협력·인턴십 운영…차세대 모빌리티 인재 확보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장기업 아우모비오 코리아가 여성 이공계 인재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지난 28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과 함께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차세대 여성 이공계 인재 대상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 행사 모습[사진=아우모비오 코리아]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공학도들에게 모빌리티 산업과 글로벌 기업 직무를 소개하고 현직자와의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약 80명의 여성 이공계 전공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업 소개와 함께 다양성·포용성 문화,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소개받았으며 엔지니어, 생산기술, 영업, IT, SCM(공급망 관리) 등 주요 직무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이어 소그룹 멘토링에서는 현직 임직원들이 실무 경험과 커리어 개발 노하우를 공유해 취업 준비와 직무 선택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다.

 

회사는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숙명여자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6월 3일까지 대학 재학생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현업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아우모비오스타(AUMOVIO star) 2기’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하는 등 차세대 모빌리티 인재 발굴 및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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