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드미디어, 영상 크리에이티브 계열사 ‘스튜디오 코메타’ 출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1:44:4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기업 어센드미디어가 영상 크리에이티브 전문 계열사 ‘스튜디오 코메타’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혜성 연출감독

 

어센드미디어는 2021년 10월 퍼포먼스 광고 대행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어센드미디어, 어센드웨이브, 스튜디오 코메타 등 3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어센드미디어는 구글 공식 파트너사와 메타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퍼포먼스 광고 운영과 브랜드 마케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크리에이티브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영상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튜디오 코메타를 설립했다. 스튜디오 코메타는 광고 영상과 브랜드필름,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영상 크리에이티브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코메타의 대표인 이혜성 연출감독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졸업했으며, 영화와 패션필름, 브랜드 영상,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패션필름 분야에서는 HIGH CUT과 협업해 탑급 연예인 등의 패션필름 촬영 및 연출을 진행했다. 브랜드 영상 분야에서는 JUNGSAEMMOOL 2019 FW 캠페인, WESTWOOD 20FW TVC, 더현대서울 M.A.R.K the City 브랜디드 필름 등을 제작했다. 또한, K-POP 분야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연출했다.


어센드미디어는 스튜디오 코메타 출범을 통해 퍼포먼스 광고 운영과 영상 제작 역량을 함께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퍼포먼스 광고 사업과 D2C 브랜드 운영 사업에 영상 콘텐츠 제작 기능을 더해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스튜디오 코메타는 계열사 프로젝트뿐 아니라 외부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필름, 광고 영상, 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어센드미디어의 광고 운영 역량과 영상 제작 기능을 연계해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센드미디어 관계자는 “스튜디오 코메타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전문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광고와 브랜드 콘텐츠 제작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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