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열차 출발 전까지 어디서든 ‘예매 가능’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0:25:14
‘웹 티켓’으로 출발 직전까지 … 코레일톡처럼‘20분 전’제한 없애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모바일과 태블릿 웹페이지 화면

그동안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출발 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했지만, PC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할 수 있었다.

 

이번 조치로 코레일톡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PC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승차권 전달도 가능하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 관점에서 시스템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2월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코레일톡 없이도 PC와 모바일에서 ‘웹 티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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