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조직기강 확립 ‘기본바로세우기’ 다짐 결의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5 11:34:40
경영공백 최소화·시민신뢰 회복 위한 조직기강 확립대책 추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최근에 발생한 사고와 경영공백을 극복하기 위해 조직기강 바로잡기에 나섰다.

 

▲ 부산교통공사가 범내골 본사에서 비상경영체계 이행력을 강화하고 조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기본바로세우기' 보고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5일 오전 범내골 본사에서 ‘기본바로세우기’ 보고회를 개최하여 지난달 25일 돌입한 비상경영체계의 이행력을 강화하고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전 부서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안전, 승무, 건설, 차량 등 11개 분야별 상반기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업무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6월부터 경영 안정화 시점까지 간부직원 비상 상황근무 △특별 복무점검 등 기초복무질서 확립 △전동차 검수주기 단축 포함 정비수준 상향 조정 △건설현장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및 개선 등 분야별 근무기강 개선과제 38건을 본격 추진하여 시민신뢰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동렬 부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지만, 공사의 전 구성원이 일치단결해 당면한 현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조직 분위기 쇄신과 경영안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수주…1250억원 규모 '넥스트 리모델링' 첫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는 약 1250억원으로, 기존 건물의 골조를 유지하면서 주거시설과 설비를 개선하는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적용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4일 열린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25일

2

삼성, 하반기 공채 GSAT 진행…반도체·AI·바이오 미래 인재 확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하며 미래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섰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채용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하반기 공채 지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GSAT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3

[메가이슈]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퀄컴 최신 칩 제쳤다…CPU 성능 최대 20% 앞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용 반도체 '엑시노스 2700'의 성능시험에서 퀄컴의 최신 칩셋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모바일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027년 초 출시할 갤럭시 S27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