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3년 연속 후원…참여형 콘텐츠·스페셜 칵테일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1:36: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버드와이저(Budweiser)가 국내 최대 EDM 축제인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에 3년 연속 후원 브랜드로 참여하며 현장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월디페는 세계 정상급 디제이(DJ)와 프로듀서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EDM 축제로, 매년 수만 명의 관객이 찾고 있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축제 규모와 아티스트 라인업을 한층 확대하며 관객들을 맞이한다.

 

▲ [사진=버드와이저]

 

버드와이저는 올해 브랜드 캠페인 ‘이 순간 버드가 빠질 순 없지(This Calls For A Bud)’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관객들이 축제의 에너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관객 참여형 깃발 퍼포먼스가 마련된다. 록 페스티벌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깃발 문화’를 EDM 페스티벌로 확장한 콘텐츠로, 사전 이벤트를 통해 접수한 팬들의 개성 있는 메시지를 담은 커스텀 깃발을 제작해 현장 관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객 간 소통과 현장 몰입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버드와이저 스페셜 칵테일도 처음 공개된다. 리몬첼로 스프리츠를 더해 상큼한 풍미를 강조한 ‘버드첼로’와 토마토 주스를 활용한 ‘버드 레드아이’ 등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버드 레드아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버드와이저 음용 레시피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박상영 오비맥주 하이엔드 브랜드 마케팅 상무는 “버드와이저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뜨거운 순간에 함께하는 브랜드”라며 “월디페는 ‘이 순간 버드가 빠질 순 없지’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가장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현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객들이 버드와이저와 함께 축제에 더욱 깊이 몰입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오래 간직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버드와이저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이 순간 버드가 빠질 순 없지’를 전개하며 음악과 스포츠, 페스티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Tomorrowland의 공식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World DJ Festival을 비롯해 DMZ Peace Train Music Festival, S2O Korea 등 주요 음악 축제 후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BI 3개 시안 공개…5일간 온·오프라인 시민 검증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8년 아시아 대표 디자인 메카로 도약하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상징할 공식 브랜드 얼굴이 시민들의 손으로 결정된다.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orld Design Capital Busan)’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

2

부산시, 영화의전당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개막…저출생 반등·함께육아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구 자연감소와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양수도’를 목표로 내건 대규모 가족 친화 캠페인이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극복과 공동육아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3

성동구, 칼갈이·절임배추까지 19개 서비스 집결…왕십리서 ‘생활밀착의 날’ 열린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동절기를 앞두고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왕십리 도심 한가운데 대규모 생활밀착형 복지 장터를 펼친다.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에서 ‘미리 만나는 겨울’을 주제로 ‘제13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