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약국 공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8-10 11:36:17

유한양행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 오상헬스케어와 '유한 코로나19 항원자가검사키트'의 약국 판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 유한양행 제공


이 제품은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콧속에서 채취한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존재 유무를 진단해 감염 여부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약국 공급을 통해 국가 방역과 의료 대응 강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수원, 고리 3·4호기 원전 수명 연장 승인…2027년 상반기 재가동 추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운전허가 기간 만료로 가동이 중단된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의 계속운전이 승인됐다. 두 원전은 설비 개선과 안전검사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국내 전력 공급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고리 3·4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한 운영변경허가를

2

홈앤쇼핑, AI로 고객 불만 실시간 감지…상담 대응 체계 바꾼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고객센터에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분석 시스템을 도입한다. 상담 데이터를 사후 집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문의와 불만이 집중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홈앤쇼핑은 오는 11월 5일 고객센터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고객센터 AI 대시보드'를

3

"첫 수입차는 가성비, 두 번째는 성능"…가격·차급 따라 구매 기준 달랐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수입차 구매자들이 차량 가격과 구매 경험에 따라 서로 다른 선택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구매자는 예산과 안전성을, 재구매자는 브랜드와 주행성능을 중시했으며, 차량 가격이 높아질수록 성능과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최근 3년 이내 수입차를 구매했거나 구매를 고려한 만 25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