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銀, 예림디자인고 전교생 금융교육…‘금융골든벨’ 첫 도입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1:39:47
2016년부터 ‘1사 1교’ 금융교육 지속…교육 대상 355명 전교생으로 확대
저축·투자부터 보이스피싱 예방법까지 생활금융 교육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금융감독원의 ‘1사 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확대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웰컴저축은행이 서울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2016년 예림디자인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위한 금융교육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기존 취업 희망 학생 중심에서 전교생 약 355명으로 확대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인 ‘2026 금융골든벨’을 처음 도입해 교육 방식을 개편했다.

금융골든벨은 학생들의 금융교육 참여를 높이고 금융문해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퀴즈는 ▲저축과 투자 ▲신용 및 부채 관리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예방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본선에는 사전 금융교육과 예선을 통과한 학생 50명이 참가해 학교 강당에서 실시간 퀴즈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행사에는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인 서성주 상무가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를 시상했다. 회사는 참가상부터 골든벨상까지 다양한 부문을 마련해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을 전달했다.


▲ 서성주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상무(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026 금융골든벨’ 골든벨상 수상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웰컴저축은행]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이 금융권과 함께 운영하는 ‘1사 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금융교육 사업이다.

김한나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팀장은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이 금융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전교생으로 확대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인 ‘금융골든벨’을 새롭게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금융교육을 통해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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