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캠페인…'그린프렌즈'·탄소중립포인트 혜택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31 11:39:40
6월 1~12일 전국 점포서 진행…친환경 활동 참여 고객 대상
'그린프렌즈' 마일리지 2배 적립·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동시 제공
장바구니·다회용기 이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현대백화점 점포에서 운영된다. 현대식품관 장바구니 사용, 프레시테이블 다회용기 이용 등 현대백화점의 친환경 활동에 참여한 고객에게 자체 리워드 프로그램인 '그린프렌즈' 마일리지를 기존 대비 두 배 적립해준다.

 

▲ [사진=현대백화점]

 

아울러 고객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친환경 활동에 참여한 국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친환경 실천 참여를 독려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올해 1분기 매출 632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9.7% 늘어난 1358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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