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체험형 안전교육’ 시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0:55:57
재난·사고 상황 체험을 통한 철도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위험인지 능력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 안전체험학교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신입직원과 저연차 직원들이 6일 대전 안전체험학교에서 장비협착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충청본부 소속 신입 및 저연차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줄걸이 작업 체험 ▲장비협착체험 ▲난간대 전도 등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제 건설 현장과 동일한 체험설비를 활용해 근로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준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현장 사고 예방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철도건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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