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마블 퓨처 레볼루션', OST 콘서트 '월드 오케스트라'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27 11:57:19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콘서트 ‘마블 퓨처 레볼루션: 월드 오케스트라(이하 월드 오케스트라)’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컨버전스 현상을 비롯해 슈퍼 히어로들의 집결, 희생, 전투, 혁명 등을 그려낸 ‘월드 오케스트라’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 마블 퓨처 레볼루션 월드 오케스트라 진행 [넷마블 제공]


월드 오케스트라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메인 테마곡 ‘컨버전스’와 ‘캡틴 아메리카’ 테마곡 ‘레전더리 히어로’ 등 총 17곡으로 구성됐으며, 폴란드 베토벤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와 쇼타 나카마 중심의 밴드 VGO가 연주를 맡았다.

이 콘서트에는 마블 게임즈 대니 쿠(Danny Koo) 디렉터와 넷마블몬스터 사운드팀 강재욱 팀장, 사운드 트랙의 쇼타 나카마가 메인 프로듀서로, 아티스트 카밀 폴(Kamil Pohl)이 촬영 감독으로 각각 참여했다.

지난 25일 글로벌 240여 개국에 정식 출시한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로, 전 세계 1억 2000만 명 이상이 즐긴 '마블 퓨처파이트'의 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작품이다.

이 게임은 다중 우주의 지구들이 한 곳으로 모이기 시작하는 '컨버전스' 현상을 기반으로 '뉴 스타크 시티', '하이드라 제국', '사카아르' 등 중심 지구 내 다양한 지역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