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한국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현장 소통으로 청렴경영 박차

이정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5:33:06
본사 업무보고·전 사업소 현장경영·감사인대회 잇달아 주재
취임 이후 전 사업소 순회하며, 현장 중심 감사행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5월 11일 이상욱 상임감사위원 취임 이후 본사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전 사업소 청렴·소통경영과 전사 감사인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두 달간 청렴경영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본사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경영 현안과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주요 현안을 파악하며 향후 감사 방향을 정립했다.

 

 

▲ 이상욱 상임감사위원(첫 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2026년 전사 감사인대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이어 6월 8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간 전 사업소를 방문해 청렴·소통경영을 전개했다. 현장에서는 안전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는 한편,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지난 6월 25일에는 전사 감사인이 참석한 '2026년 전사 감사인대회'를 주재해 지난해 정부평가 결과와 상반기 감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감사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조직의 감사역량 결집에 나섰다.

이 상임감사위원은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와 ㈜제일기획 등에서 근무하고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대구고등법원과 대구지방법원 재판연구원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법무법인 이오의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상욱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두 달간 본사와 현장을 아우르며 회사의 역동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발전사 통합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있지만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감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하반기에도 감사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감사업무 협약을 통한 우수 감사기법과 내부통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감사역량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다우기술 다우오피스, 단기 육아휴직 대응 계정 관리 기능 업데이트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다우기술이 단기 육아휴직 제도 시행에 맞춰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와 인사관리 솔루션 ‘다우오피스HR’의 계정 관리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월 20일부터 1주 또는 2주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시행되면서 기업의 인사(HR) 담당자들은 잦아진 휴직과 복직에 따른 계정 관리 및 부

2

피자·콘치즈를 떡에 담았다…이디야커피, 이색 설기 2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디야커피가 피자와 콘치즈 맛을 접목한 설기떡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디야커피는 ‘피자설기’와 ‘콘치즈설기’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글로벌 소스 브랜드 하인즈(HEINZ)와 협업해 개발했다. 피자설기는 설기에 하인즈 피자소스를 더한 제품이다. 콘치즈설기는 하인즈 마요네즈를 활용해 콘치즈 특유의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3

신한은행-롯데, 주거안정·부동산 미래성장 ‘맞손’…PFV·리츠 공동투자 나선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과 롯데그룹이 금융 전문성과 대형 부동산 개발 역량을 결합해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안정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뛰어든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지주(대표이사 고정욱)와 ‘주거안정 및 미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고정욱 롯데지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