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025 넷마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7 12:11:46
ESG 전략 연계 4대 핵심 이슈 집중 조명
지속가능경영 홈페이지서 보고서 전면 디지털 전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과 지속가능경영 실천 성과를 담은 ‘2025 넷마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7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 ‘2025 넷마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이미지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2021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2024년부터는 업계 최초로 종이 인쇄물 대신 웹 기반의 디지털 보고서로 전환해 이해관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 친화적 가치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보고서는 넷마블 지속가능경영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핵심 ESG 이슈와 함께 주요 정량 성과가 포함됐으며, 일부 항목은 2025년 상반기까지의 추진 내용도 반영됐다.

넷마블은 EU의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에 따라 이중 중대성 평가를 시행하고, 환경 및 사회적 영향도와 재무적 관점에서 도출된 토픽 중 전략적 중요도가 높은 네 가지 이슈를 중대 항목으로 선정했다.

2025 보고서에는 ▲유저 만족 제고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강화 ▲인재 확보 및 육성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를 중점 과제로 다루고, 각 항목별 추진 현황과 중장기 목표, 구체적 성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주요 성과로는 국내 최초 ‘넷마블게임박물관’ 개관, 게임 업계 최초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2024 대한민국소통어워즈 ESG 소통 대상 수상,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등이 포함됐다.

넷마블 관계자는 “ESG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며, 넷마블은 이를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건강한 게임 생태계와 산업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2021년 12월 ESG 경영위원회를 출범한 이래, 2022년에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로부터 A등급을 획득했으며, 2025년 6월 기준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2년 연속 등급 상승을 기록하며, 2024년 통합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연내 부과 가시화…강남권 아파트 거래시장 변수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그동안 사실상 부과가 중단됐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가 연내 본격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재초환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 중 정상적인 집값 상승분과 사업비 등을 제외한 초과이익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가구당 수억원의 부담금이 예상되면서 재건축 조

2

[메가이슈토픽] 2분기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호황에 '세계 2위' 도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까지 넘어섰다. 경상수지 흑자란 수출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수입하여 외국에게 지급한 돈 보다 많다는 의미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3

롯데건설, 임직원·가족 '그린팜' 봉사…수확 농작물 이웃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