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심사관 이한신' 권유리, 주목받는 '뱀띠 스타' 우뚝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1-07 12:18:06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침범'으로 스크린 컴백 예고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tvN 역대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한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으로 주가 상승중인 권유리가 2025년을 빛낼 뱀띠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권유리는 지난해 3월 개봉한 영화 ‘돌핀’에서 주연 ‘나영’ 역을 맡아 삶의 변화 앞에 망설이는 인물의 갈등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묵직하게 그려냈고, 이 작품으로 ‘제45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르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또한 권유리는 tvN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의 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 역을 통해 첫 액션 연기에 도전, 액션 스쿨에서 탄탄하게 다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범인들과의 추격전, 대치 장면을 실감 나게 표현해 뜨거운 호평을 이끌었다.

더불어 ‘예능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과 대환장 케미를 보여준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부터 센스 있는 입담과 리액션을 증명한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 훈훈한 의리로 함께한 ‘시골마을 이장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권유리는 문화외교 자선단체인 뷰티플 마인드의 홍보대사로 2년째 임명돼 선행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카카오뱅크가 공동 주최한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Run for Every Child’ 참석, ‘유니세프 어린이체험관’ 메인 영상의 내레이션, 시각 장애 어린이를 위한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면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025년, 권유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공식 초청되어 상영 티켓 전석 매진을 이룬 영화 ‘침범’에서 고독사 현장 처리 일을 하는 ‘민’ 역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처음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나서 어두운 내면을 지닌 강렬한 캐릭터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온 권유리의 2025년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