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2025년 대규모 월드투어 플랜 발표!! 고양서 포문!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20 12:47:11
'K팝 걸그룹 최초' 고양종합운동장→英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블랙핑크(BLACKPINK)가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초대형 규모의 2025년 월드투어 1차 플랜을 발표했다.

 

 'BLACKPINK 2025 WORLD TOUR ANNOUNCEMENT'가 바로 그것으로,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국을 비롯 북미,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으로 이어진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런던, 일본 도쿄까지 총 10개 지역을 찾는다.

아직 완전히 베일을 벗진 않았으나 지금까지 공개된 곳 모두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급 공연장이라 주목된다. 특히 팝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꿈의 무대'라 불리는 런던 웸블리 입성은 K팝 여성 아티스트 중 블랙핑크가 처음. 여기에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의 단독 공연 역시 K팝 걸그룹 최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다시 한번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블랙핑크다. 이들은 LA 소파이 스타디움, 시카고 솔저 필드,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 뉴욕 시티 필드,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밀라노 이포드로모 스나이 라 마우라,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경기장, 도쿄 돔 등을 누비며 글로벌 최정상 그룹다운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할 전망이다.

YG 측은 "K팝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갔던 [BORN PINK] 투어에 버금가는 역대급 규모와 최상의 공연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추가 공개될 지역과 일정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함께 공개된 티저에는 180만여 명의 관객 동원으로 K팝 걸그룹 월드투어 신기록을 세웠던 지난 [BORN PINK] 투어 당시의 순간이 하이라이트로 담겼다. 블랙핑크의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 전 세계 관객들의 열기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뛰게 한 가운데 지금까지 확정된 개최 도시들과 'AND MORE'이라는 문구가 영상 위 선명히 새겨져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