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개발자 노트 영상 공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2:54:14
게임 정보 담은 개발진 영상 공개
공정한 성장 장치 소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새로운 개발 노트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 더 스타라이트 개발자 노트 영상 이미지 [사진=컴투스]

이번 영상은 ‘더 스타라이트’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더 스타라이트’가 MMORPG 본질을 구현하기 위해 적용한 다양한 설계 방안을 개발진의 목소리로 전한다.

먼저 이용자 소유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설계한 구조를 소개했다.

핵심 아이템은 필드·월드 보스·파티 던전 등 플레이 과정에서만 얻을 수 있으며, PvP가 가능한 던전 ‘별의 낙원’에서는 높은 위험과 함께 더 높은 보상을 노릴 수 있다.

또한 본인 인증 강화와 AI 머신 러닝 기반의 행태 분석을 통해 작업장 등 불법 행위에도 대응해 이용자 소유물 가치를 보호할 계획이다.

공평한 성장을 위한 장치도 공개됐다.

보스 스케줄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정해진 일정에 맞춰 보스에 도전할 수 있고, 서버 내 모든 유저가 참여 가능한 월드 보스는 대미지 기여도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되고 마지막 일격 성공시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일반 필드와 필드 보스에는 충돌을 적용하지 않아 누구나 편하게 전투에 참가할 수 있고 자유로운 이동을 활용한 전투 구도가 만들어지는 한편, PvP 콘텐츠 ‘영광의 섬’에는 충돌을 적용해 위치 선정과 전술 운용이 충요한 전략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몬스터 도감 등록에 필요한 정수 중에선 전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정수도 있어 꾸준히 플레이하면 누구나 쉽게 도감을 완성할 수 있으며, 던전과 영광의 섬, 길드 활동, 업적 등을 통해 얻은 주화는 교환 상점에서 영웅 등급 탈것이나 장비로 교환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치를 통해 누구나 효율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장비를 마련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한다.

특히 이번 개발 노트 영상에서는 PC 버전과 크로스플랫폼 환경도 강조했다. PC에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연동 플레이는 물론 리모트 접속까지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모험을 이어갈 수 있다.

영상 말미에는 메린가지 아바타·탈것 11회 소환권과 장인의 강화석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는 쿠폰 보상도 공개됐다.

한편, 더 스타라이트는 여러 차원이 얽힌 멀티버스 세계에서 선택받은 영웅들이 ‘스타라이트’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초대형 MMORPG다.

오는 1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현재 공식 사이트와 구글·애플 앱 마켓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연내 부과 가시화…강남권 아파트 거래시장 변수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그동안 사실상 부과가 중단됐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가 연내 본격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재초환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 중 정상적인 집값 상승분과 사업비 등을 제외한 초과이익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가구당 수억원의 부담금이 예상되면서 재건축 조

2

[메가이슈토픽] 2분기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호황에 '세계 2위' 도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까지 넘어섰다. 경상수지 흑자란 수출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수입하여 외국에게 지급한 돈 보다 많다는 의미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3

롯데건설, 임직원·가족 '그린팜' 봉사…수확 농작물 이웃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