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전설의 원딜’ 우지 주최 LoL 대회 우지컵 생중계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3:04:56
전 중국 프로게이머 총출동
베테랑 중심 드래프트 리그로 색다른 재미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OOP은 전설적인 LoL 프로게이머 ‘우지(Uzi)’가 주최하는 대회 ‘우지컵(UZI CUP)’을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

 

▲ ‘전설의 원딜’ 우지 주최 LoL 대회 우지컵 이미지 [사진=SOOP]

‘UZI CUP’은 중국의 전 LoL 프로게이머 우지가 직접 기획하고 상금을 마련해 개최하는 LoL 대회로, 전 중국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하는 베테랑 리그다. 특히, 평균 연령 24세 이상으로 구성된 팀만이 출전할 수 있어, 베테랑 선수들이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지난 20일 선수 드래프트를 시작으로 23일 본선을 거쳐 4월 3일 결승전까지 진행된다. 대회 총상금은 100만 위안(약 1억8500만원) 규모로, 우승팀에는 66만 위안(약 1억2200만원), 준우승팀에는 15만 위안, 3위 팀에는 10만 위안이 각각 지급된다.

SOOP은 대회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중계에는 LPL 해설가 출신 ‘아뚱’과 ‘롱다리 코치’가 코스트리머로 참여해 유저와 함께 경기를 시청하며 실시간 해설과 반응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UZI CUP’의 일정과 대회 방식은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경기는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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