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건축·기계 분야 설계 엔지니어링 ‘협력사 간담회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3:12:05
철도건축 설계 품질 향상 및 동반성장 방안 등 논의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2026년 발주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축·기계 설계 엔지니어링 분야 간담회’를 지난 17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직원들과 13개 협력사 관계자들이 17일 대전 본사에서 ‘2026년 건축·기계분야 설계 엔지니어링 협력사 간담회’를 시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 13개 협력사가 참석했으며 ▲2026년 철도건축 주요사업 계획 ▲건축설계 전문성 강화 ▲승강장 안전문 시공개선 ▲지하역 터널설비, 사인물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아울러 협력사 간 공정경쟁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한 후,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을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윤양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건축 및 기계설비 분야의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