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여름철 장마·집중호우 대비 비상대응체계 가동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0 13:18:09
선로·배수시설 등 사전 점검 나서 안전한 철도운행 위한 선제적 대응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은 이번 주말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에스알은 18일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에서 집중호우 대비 비상점검 회의를 열고, 오는 20일(금)부터 시작되는 장마와 돌발성 집중 호우에 대비해 안전한 철도운행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수립에 나섰다.(사진 왼쪽·강병진 에스알 안전본부장)

 

에스알은 지난 18일 집중호우 대비 비상점검 회의를 열고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장마와 돌발성 집중 호우에 대비해 안전한 철도운행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수립에 나섰다.

 

집중 호우로 인한 선로 침수, 낙석, 토사 유출 등에 대비해 선로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배수시설 정비, 취약 구간 순찰 확대, 비상 복구장비 및 인력 사전 배치 등 단계별 조치에 나섰다. 

 

특히, 장마기간 자체 ‘경계’ 발령 시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한 승객 안내를 위한 비상 연락체계도 점검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기후 위기로 인한 돌발성 재난 발생에 대비해 평소보다 한 발 앞선 대응과 철저한 현장 관리로 열차 운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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