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에이드, 원주 세탁공장 지사 창업 지원… 혜택 강화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3:31:01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업자들이 가장 크게 부담을 느끼는 요소는 초기 투자 비용이다. 특히 공장 설비와 시설 구축이 필요한 세탁공장 창업은 일반 소매업보다 많은 비용이 필요한 만큼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로 꼽힌다.

 

세탁 프랜차이즈 크린에이드는 이러한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강원도 원주 지역 세탁공장(지사)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 크린에이드

 

원주 지사는 크린에이드 가맹점에서 접수한 세탁물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지역 거점 공장 역할을 맡는다. 일반적으로 공장 시공과 설비 구축에는 1억 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하지만, 크린에이드는 본사 지원 제도를 통해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약 3천만원 수준으로 낮춘 창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세탁공장 창업이 처음인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본사는 세탁 기술 교육과 운영 노하우를 비롯해 지사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을 지원해 관련 경험이 없는 창업자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크린에이드 관계자는 "세탁공장 창업은 사업성이 높지만 초기 투자 규모가 커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분야였다"며 "이번 원주 지사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 보다 현실적인 조건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린에이드는 세탁공장 지사 창업뿐 아니라 일반 세탁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를 위한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일반 가맹점 창업 시에는 인테리어 비용을 최대 24개월 분할 납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있다.

 

크린에이드 관계자는 "창업 형태와 예산에 맞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세탁 창업이나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본사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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