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가나, 디즈니와 손잡고 '토이 스토리 5' 협업…한정판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3:45: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가나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영화 '토이 스토리 5'를 테마로 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17일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롯데웰푸드는 오랜 기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토이 스토리' 프랜차이즈의 주요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해 3040 세대는 물론 잘파(Z+Alpha) 세대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롯데웰푸드]

 

협업 제품에는 '우디', '버즈'를 비롯해 이번 작품에 새롭게 등장하는 '릴리패드' 등 주요 캐릭터가 적용됐다. '가나마일드(70g)'는 2종, '가나밀크(70g)'는 3종 디자인으로 구성돼 총 5가지 패키지로 출시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가나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에 디즈니·픽사 인기 캐릭터를 접목해 브랜드 가치와 화제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잘파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층의 취향을 반영한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토이 스토리'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토이 스토리 5'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가나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273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118%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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