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장애인과 보완대체의사소통(AAC)으로 ‘소통’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8 13:51:59
장애인의 날 맞아 의사소통 도움 책자 제작 … 역사 매표창구에 도입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사소통 도움 책자를 제작해 지난 16일 수서역 매표창구에 비치하며 공공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에스알은 지난 16일 수서역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앞드고 장애인식개선캠페인에 나섰다.

 

의사소통 도움 책자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 Augmentative & Alternative Communication)을 위한 도구로, 장애인 등 자신의 의사를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해 필요한 의사소통 보조도구다.

 

수서역에 도입한 보완대체의사소통 책자는 시각지원판 형태로, 승차권 구매와 열차이용 등에 필요한 대화내용을 그림과 글로 함께 표현했다.

 

수서관리역은 역사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언어치료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센터인 ‘사람과 소통’ 및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책자를 제작해왔다.

 

▲ 에스알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사소통 도움 책자를 제작해 16일(수) 수서역 매표창구에 비치하며 공공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 소통할 수 있고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의사소통 도움 책자를 만들었다”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에스알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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