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소상공인 제4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선정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7-11 14:01:42
소상공인 이자 부담 완화와 이용 편의 개선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국민은행은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상생·협력 금융신(新)상품' 제4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상생·협력 금융신(新)상품' 제4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올해 4월 시행한 총 1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증료 지원 ▲대출이자 지원 두 가지로 운영된다. 보증료 지원은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담보로 'KB소상공인 보증서대출'을 신청한 모든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80%의 보증료를 지급한다. 대출이자 지원의 경우 'KB소상공인 신용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납부한 이자의 최대 50%를 캐시백 지원한다

 

특히 내수 경기에 영향을 크게 받는 음식점업과 도소매업 개인사업자와 신용 취약차주에게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며, 실제 부담한 금융비용을 환급해 소상공인이 혜택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사업 운영상 영업점과 보증재단 방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쉽고 편리하게 대출을 이용하고 이자 및 보증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보증료 지원을 받은 개인사업자는 2031명, 보증료 지급금액은 13억원으로 1인당 평균 64만원의 보증료를 지원받았다.

 

박병곤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은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로 약 3만 6000여 소상공인이 금융 지원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한 축을 이루는 개인사업자를 비롯한 기업고객을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며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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