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 추진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7-04 13:34:59
  • -
  • +
  • 인쇄
어르신 대상 친환경 일자리 창출
노되된 주거개선 위한 기부 실천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국민은행은 부산광역시와 '우리동네 ESG 센터와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4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소재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우리동네 ESG 센터 및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업무협약식'에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오른쪽)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사업은 폐플라스틱 수거, 재활용 친환경 제품 제작 및 판매를 통해 지속가능한 노인적합형 친환경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택을 노화에 대응하는 편리한 구조를 갖춘 집으로 리모델링해 주는 사업이다. 

 

이날 부산광역시 연제구 소재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부산 중구 내 우리동네 ESG센터 구축비 2억원과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제1호 추진을 위한 사업비 9000만원 등 총 2억9000만원을 부산광역시에 기부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KB국민은행이 우리동네 ESG 센터와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와 같은 의미 있는 사회공헌사업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사회적 공동체 붐이 지속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도 적극 직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금자리와 환경친화적인 일자리 마련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부산광역시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6년과 2019년에 이어 지난해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스물네번 째 KB굿잡 취업박람회인 '2023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부산광역시와 공동 개최한 바 있다. 박람회 내 지역의 우수기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는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광역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지원하는 등 부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자일렉코리아, 리모컨 선풍기 50대 기부…폭염 속 지역사회 상생 실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소형가전 브랜드 ‘자일렉코리아’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나섰다. 자일렉코리아는 지난 27일 고양시 일산동구청에서 리모컨 선풍기 50대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양시 일산동구 사회복지 관계자와 자일렉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해 지

2

김우성 작가의 '도서출간 기념 강연', 오는 8월 1일 AK 아트홀에서 열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넥스 아카데미 김우성 고문의 출간 기념 강연이 수원 AK 아트홀에서 8월 1일 토요일 2시에 개최된다. 김우성 고문의 도서 출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 세미나 강연은 심리 경제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는 "사람에게 돈을 버는 테크닉 보다 중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와 습관"이라며 새로운 답을 던진다.

3

부산시, 31일부터 ‘2026 북항 오션 SUP FESTA’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과 야간 공연, 야외영화, 푸드마켓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과 참여 기관을 확대했다.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일원에서 ‘2026 북항 오션 SUP F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