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소상공인 수출입 경쟁력 강화 지원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5 14:06:46
상인연합회와 '외환부문 상생금융 업무협약' 체결
환율우대 지원…수출입 관련 교육·컨설팅 등 제공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25일 전국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외환부문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 입점한 70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출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율우대를 지원한다. 또한, 통관이나 대금결제 등 수출입 전반에 필요한 교육·컨설팅도 제공한다.
 

▲ 25일 수원 못골시장에서 조장균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왼쪽)과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오른쪽)이 외환부문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NH농협은행

협약식에 참여한 조장균 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은 "내수부진과 환율변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상생금융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농협은행은 실질적인 금융지원으로 고객과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올해 조직개편으로 외국인사업국을 신설하는 등 외국인대상 종합금융서비스 제공과 외환사업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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