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안양시 주거취약계층에 제습기 50대 지원…지역사회 상생 강화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4:14:33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드림사업’ 추진
반지하 거주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 개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코스콤이 안양시와 손잡고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코스콤은 안양시,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년 안양시 희망드림사업’ 전달식을 열고 반지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습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김성환 코스콤 전무이사(우)와 최대호 안양시장이 21일 안양시청에서 열린 '2026년 안양시 희망드림사업'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콤]

전달식은 지난 21일 안양시청에서 열렸으며, 김성환 코스콤 전무이사와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와 상생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에 거주하는 반지하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만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가정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제습기 50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구는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했으며, 지원 물품은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코스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높은 습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스콤은 안양시 희망드림사업을 비롯해 IT 희망교실 조성,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명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양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환 코스콤 전무이사는 “이번 지원이 주거취약계층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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