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SE본부, 취약계층 11가구 ‘봉사 활동’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14:15:03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친환경 LED 설치 및 방충망 교체 추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SE본부 전철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드리기 위해 독거노인 11가구를 방문해노후화된 전등과 방충망을 교체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전철처 봉사단이 27일(화) 전등 등을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봉사단은 정다운어르신복지관과 협력해 대전 동구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어두워진 전구를 친환경 LED로 갈아드리고 무더운 날씨에 안심하고 창문을 열 수 있도록 낡은 방충망도 새것으로 교체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집안에서 안전하게 거동할 수 있도록 자주 이동하는 곳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호 국가철도공단 SE본부장 직무대리는 “지역 어르신들이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 남희목 전철처장(왼쪽)이 27일(화) 윤경환 정다운어르신복지관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정다운어르신복지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요리와 배식, 청소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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