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국내 최대 문구 페어 '인벤타리오' 공식 후원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4:22:19
다양한 창작 도구와 문구 브랜드 큐레이션 행사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네이버는 국내 최대 문구 페어 ‘인벤타리오(INVENTARIO) 2026’에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에게 온·오프라인을 잇는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스페인어로 ‘물품 및 문건에 관한 기록물과 목록’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인벤타리오’는 다양한 창작 도구와 문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큐레이션 행사로, 프리미엄 문구 브랜드 ‘포인트오브뷰’가 기획·주최하고 네이버가 후원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인벤타리오는 5일간 총 2만 5000여명이 방문할 만큼 성황리에 진행됐고,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규모를 확대해 총 103개에 달하는 브랜드사가 참여한다.

 

올해 행사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네이버는 관람객들이 몰입감 있게 행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정보 탐색부터 행사장 방문, 제품 구매 및 후기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행사와 관련된 관람의 모든 온·오프라인 여정 전반을 네이버 서비스로 지원한다.

 

먼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 기능을 통해 관람 티켓을 예매할 수 있고, 행사 기간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 네이버 지도의 AR 내비게이션 기능을 활용해 코엑스 안에 위치한 행사장까지의 경로도 안내한다.

 

관람객 확인과 체크인 절차도 네이버페이(Npay)의 안면 인식 출입·인증 기술 ‘페이스사인(Facesign)’으로 대폭 간소화했다. 네이버페이에 '페이스사인'을 미리 등록하면, 전용 패스트트랙으로 대기 없이 빠르게 전시회장 체크인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사 부스에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가 설치 돼 관람객들이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와 '페이스사인'을 통한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까지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원하는 상품을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장 중심부에는 ‘네이버 라운지’ 공간을 조성해 네이버 창작 생태계 관련 전시와 관람객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

 

‘네이버 라운지’에서는 네이버웹툰, 블로그, 지식iN 등 네이버 서비스의 엄선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사람들이 문구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세상과 소통하듯, 네이버 역시 일상을 기록하고 세상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역할해 왔음을 관람객들에게 자연스럽게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인벤타리오 2026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더플라츠홀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최소현 네이버 Creative & Experience 부문장은 “네이버는 기록을 통해 세계를 만들어가는 모든 이들의 여정과 함께 한다는 취지에 맞춰,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활용해 이번 인벤타리오 2026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의 온·오프라인 여정 전반이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다양한 편의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가와트(GW)급의 초대형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에 전격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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